SMILENEWS365 관리자 기자 | 조태열 외교장관은 7.3.(수) 자비에 베텔(Xavier Bettel) 룩셈부르크 부총리 겸 외교통상부 장관과 조찬 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국제 무대 협력, 지역 정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베텔 외교장관의 이번 방한 계기에 주한 룩셈부르크대사관이 공식 개관된 것을 축하하면서, 우리 정부도 주룩셈부르크 대사관 개설을 준비 중이라고 하고, 양국간 상주 공관 상호 개설로 한-룩셈부르크 간 교류와 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조 장관이 한국전 참전국이자 가치 공유국인 룩셈부르크와 지난 60여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발전시켜온 점을 평가하고, 특히 룩셈부르크가 인구 대비 최대 파병국이라는 점을 강조한 데 대해, 베텔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및 조태열 외교장관이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면 룩셈부르크 참전용사 및 가족들에게 기쁜 소식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베텔 장관은 룩셈부르크가 주요 경제국이자 첨단 과학기술 선진국인 한국과의 협력을 늘 중시해 왔다면서, 특히 한국기업의 룩셈부르크
SMILENEWS365 관리자 기자 | 외교부는 '제5차 한-환인도양연합(Indian Ocean Rim Association, 이하 IORA) 파트너십 세미나(The 5th ROK-IORA Partnership Seminar)'를 2024.7.3.(수) 서울에서 개최했다. '한-IORA 파트너십 세미나'는 제19차 IORA 각료회의(2019.11월, 아부다비) 계기 우리측이 제안한 1.5트랙 협의체로, 우리나라와 IORA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협력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정책‧학술 교류 플랫폼이다. 금번 세미나는 '해양연구를 통한 지속가능한 해양자원 개발'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살만 알 파리시(Salman Al Farisi) IORA 사무총장이 방한하여 대면 참석했다. 동 세미나에서는 IORA 회원국 정부, 연구기관, 학계 인사 및 관련 민간 전문가들이 인도양의 광대한 해양자원 개발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각 국의 해양 연구 사례 등을 공유했다. 김상훈 아시아태평양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도양 지역에서의 IORA의 역할을 평가하며, IORA와 인
SMILENEWS365 관리자 기자 | 조태열 외교장관은 7.2.(화) 방한 중인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을 면담하고, 한반도 정세, 미 대선 관련 동향, 한미 동맹 및 한미일 협력, 러북 군사협력,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정세 등 양자 및 지역,글로벌 안보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라이스 전 장관이 지난해 11월 스탠포드대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 좌담회에서 사회를 맡아 한미 및 한미일 간 첨단기술,혁신 분야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등 행정부를 떠난 후에도 한미 동맹과 한미일 협력의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해온 것을 평가했다. 이에, 라이스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한미 동맹과 한미일 협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에 어떠한 행정부가 들어서든 한미 동맹은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조 장관과 라이스 전 장관은 특히 러북 간 군사협력 강화에 우려를 표하고, 최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 체결 배경과 향후 러북 관계 진전 전망, 대응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을 통해 러북의 위협에 대응
SMILENEWS365 관리자 기자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베트남 산림협력 고위급 양자회의'를 열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과 맹그로브 숲 복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이란 개발도상국에서의 산림전용과 산림황폐화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관련 활동을 뜻하며 '공적개발원조(ODA)는 개발도상국의 경제 사회발전과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금융지원, 기술지원, 물자지원 등의 형태로 협력하는 것을 뜻한다. 양국은 지난해 6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양국 정상이 자리한 가운데 '한-베트남 정상회의'를 개최해 산림분야 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정상회의 성과를 점검하고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달성하기 위해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맹그로브 숲 복원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한 지역주민 소득 증대 등 지속가능한
SMILENEWS365 관리자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6.24.(월) 오후 해군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국 제9항모강습단 소속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에서 개최된 함상 리셉션에 참석했다. 6.25 전쟁 74주년을 하루 앞두고 개최된 이번 리셉션에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강호필 합동참모차장을 비롯하여 한미동맹 관련 주요 인사 및 장병 250여 명이 참석했다. 조 장관은 축사를 통해 북한의 기습 무력 남침으로 발발한 6.25 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함께 싸운 수많은 미군의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오늘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이루어온 데 핵심적인 한미동맹의 역할과 기여를 평가했다. 나아가, 조 장관은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으로 한반도 정세가 여전히 엄중하다고 하고, 우리 안보를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국제사회와 함께 단호히 대처할 것이며, 강력한 한미동맹에 기반하여 한미 확장억제력과 한미일 안보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조
SMILENEWS365 관리자 기자 | 이도훈 주러시아 대사는 6.26(수) 오전(현지시간) 안드레이 루덴코(Andrey Rudenko)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차관을 면담하고, 최근 푸틴 대통령의 방북과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에 대한 러측 입장을 청취했다. 이 대사는 동 면담에서 러,북 간 조약에 대한 우리의 엄중한 우려를 표명하였으며, 북한의 군사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어떠한 협력도 우리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임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러측의 분명한 설명을 요청했다. 러측은 금번 방북 관련 한국측 대응에 유감을 표하고, 최근 러,북 협력은 한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며, 동 조약은 오직 침략이 발생한 경우만을 상정한 방어적 성격의 것이라고 하면서 관련 조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양측은 금번 방북 결과 및 동 조약과 관련하여 금일 면담을 기초로 필요한 대화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SMILENEWS365 관리자 기자 | 정기용 인도-태평양 특별대표는 카스티요 페르난데스(Castillo FERNANDEZ) 주한EU대사의 초청으로 6.27(목) 오후 주한EU대사단과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우리 인태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양측의 인태전략 하에서의 한-EU간 협력방안과 역내 주요 관심사 등에 대하여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정 특별대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은 우리나라와 EU 양측 모두의 안보 및 번영과 직결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와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EU와 그 회원국은 우리 인태전략 이행에 있어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하였다. 주한EU대사들 역시 인태지역의 안정과 이를 위한 한-EU 협력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양측 참석자들은 규칙기반 국제질서를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서 인태지역과 유럽지역간 협력 증진이 중요하고, 향후 제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 달성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우리 정부는 인태지역 및 국제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역내,외 주요 파트너들과 다양한 형태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SMILENEWS365 관리자 기자 | 해외 ITS 전문가* 및 국내 교통,ITS 기업 등이 참여하는 '2024 ITS 국제세미나'가 6월 28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ITS를 통한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주제로 '2024 ITS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국내 ITS 산업 발전에 따른 글로벌 현황 진단 및 주요국의 사례를 기반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하였다. 아울러, '25년 수원 ITS 아시아-태평양 총회 및 '26년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각국 ITS 전문가들로부터 성공개최를 위한 의미 있는 조언을 수렴하여 행사 준비에도 참고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세미나에서 한국의 ITS 정책 및 주요 서비스 제공 현황과 ITS 기본계획 2030 등 미래 비전을 발표한다. 미국, 싱가포르 등 주요국 ITS 전문가들도 자국의 ITS 사업 추진현황 및 기술 동향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 기업의 ITS 혁신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국 ITS 기업 소개 프로그
SMILENEWS365 관리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6월 27일(목) 오후 7시(뉴욕 현지 시각), '뉴욕코리아센터' 개원식에 참석한다. 1979년에 개원해 올해로 45주년을 맞이한 주뉴욕한국문화원은 그동안 맨해튼 파크애비뉴에 있는 22층 건물 중 6층 일부를 임차해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재 위치인 맨해튼 32번가에 '코리아센터'를 건립해 확장‧이전했다. '코리아센터'는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세종학당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기관이 함께 입주하여, 각 기관 간 협력으로 한국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엘에이(LA)와 상하이, 도쿄, 베이징, 파리에 이어 뉴욕에 6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뉴욕코리아센터'는 연면적 3,383㎡,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 규모의 건물 전체를 사용한다. ▴지하에는 공연과 영화 상영을 위한 190석 규모의 공연장, ▴1층에는 미디어벽(미디어월), ▴2층에는 전시장과 정원, ▴3층에는 도서실, ▴4층에는
SMILENEWS365 관리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6.26.(수) 「세르지오 마타렐라(Sergio Mattarella)」 이탈리아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축하 서한을 통해 마타렐라 대통령과 이탈리아 국민에게 각별한 우정의 인사를 전하고, 자유, 인권, 민주주의 등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발전시켜 온 점을 평가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작년 11월 마타렐라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통해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되었음을 평가하고, 올해 수교 140주년 및 「2024-25 한-이탈리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통해 양국간 교류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마타렐라 대통령은 축하 서한에서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간 우정의 끈이 더욱 단단해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이탈리아와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며 국제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하는 대한민국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계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