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NEWS365 신주희 기자 | 방콕 2025년 3월 10일 -- 수카나 차바니치(Suchana Chavanich) 쭐랄롱꼰대학교 해양과학과 교수 겸 수산자원연구소(Aquatic Resources Research Institute) 부소장이 최근 지구 온난화와 미세 플라스틱 폐기물의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28일간의 남극 탐험 길에 올랐다. 수카나 교수는 기후 변화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남극에서 1만 1000km 이상 떨어져 있지만 태국 역시 남극에서 벌어지는 환경 변화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게 현실이다. 수카나 교수가 참여한 이 극지 연구 프로젝트(Polar Research Project)는 마하 찌끄리 시린톤(Maha Chakri Sirindhorn) 태국 공주 주도로 시작됐으며, 태국이 기후 변화 연구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이 프로젝트는 태국 과학자들이 전 세계 연구자들과 협력해 극지 과학에 대한 태국의 전문성을 향상시켜줄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해외에서 중국북극남극관리국(China's Arctic and Antarct
휘트비, 온타리오주, 2025년 3월 7일 -- 캐나다 온타리오주 남부에 위치한 지방 자치체인 더럼 지역(Durham Region)이 운영하는 혁신 커뮤니티가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열리는 2025년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에서 글로벌 의사결정자들에게 더럼 지역이 가진 집단적 강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럼 지역은 인상적인 연구개발(R&D) 자산과 강력한 산업 클러스터뿐만 아니라 8개 지방 자치체의 협업으로 뒷받침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술 기관의 본거지이다. 존 헨리(John Henry) 더럼 지역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더럼 지역은 산업 혁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면서 "우리는 R&D를 일자리 창출과 투자로 전환하는 미래를 만들고 있으며, 강력한 인재 파이프라인과 더불어 협업은 더럼 지역에서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혁신가들을 태동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선도적인 역할 사이먼 길(Simon Gill) 더럼 지역 경제 개발•관광 담당 이사는 "더럼 지역은 작심하고 최첨단
SMILENEWS365 신주희 기자 | 방콕, 2025년 3월 4일 -- 쭐랄롱꼰 대학교가 장애인의 자립적인 이동을 돕기 위해 설계된 혁신적인 로봇 슈트 엑소스켈레톤 휠체어(Exoskeleton Wheelchair)를 공개했다. 획기적인 기술은 쭐랄롱꼰 대학교 공학부의 부교수인 론나피 차이차오와랏 박사(Dr. Ronnapee Chaichaowarat)가 개발했으며, 기존 휠체어를 넘어서 걷고 움직이는 등 더욱 향상된 이동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봇 공학의 새로운 지평 쭐랄꽁론 대학교 출라팟-14 빌딩 9층에 위치한 로봇 연구실은 태국 및 해외 학생과 연구자들이 협력하여 최첨단 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 론나피 박사는 이 연구실을 학생들이 직접 실험을 통해 로봇을 제작하고 테스트하는 대안적 학습 공간으로 구상했다. 태국이 개발한 세계 최초 엑소스켈레톤 휠체어 '태국 아이언맨'이라는 별칭이 붙은 이 혁신적인 기술은 태국 연구진이 개발한 최초의 엑소스켈레톤 휠체어다. 기존 휠체어와 달리 사용자가 스스로 일어서고 걸을 수 있도록 변형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계단을 오르거나
트리젠, 리히텐슈타인, 2025년 2월 25일 --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에드히어로즈(EdHeroes)가 지난해 '에드히어로즈 교육 문화유산에 관한 글로벌 포럼(EdHeroes Global Forum on Cultural Heritage in Education)'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여세를 몰아 전 세계 교육에 문화유산을 통합하기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인 '에드히어로즈 교육 문화유산 위원회(EdHeroes Cultural Heritage in Education Committee)'를 출범한다. 이 이니셔티브는 문화 전통, 언어, 역사가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도록 만들기 위한 국경을 초월한 협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유네스코 국제 모국어상(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Award) 수상자이자 LLF 국가 고문이면서 에드히어로즈 문화유산 교육 위원회 위원인 마헨드라 미슈라(Mahendra Mishra) 박사는 "전통문화의 급속한 쇠퇴가 아동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고, 사회를 정체 상태로 만들었다"면서 "이런 면에서 위
싱가포르, 2025년 2월 25일 -- 싱가포르 난양이공대학(NTU Singapore)와 글로벌 스마트 태양광(PV) 및 에너지 저장 솔루션 제공업체인 트리나솔라(Trinasolar)가 손을 잡고 스마트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을 개발한다. 이번 협력은 재생 에너지 활용의 효율성, 신뢰성, 경제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태양광, 풍력, 수소 에너지 등 재생 가능 에너지원의 세계적인 확대에 따라, 에너지 저장 기술은 전력망 안정성을 보장하고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NTU 에너지 연구소(ERI@N)가 주도하는 이번 협력은 투자 결정을 개선하고, 지능형 에너지 예측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하며, 다양한 에너지 저장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스마트 최적화 알고리즘을 배포할 수 있는 AI 기반 도구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트리나솔라의 PV 및 ESS 기술 전문성과 NTU의 에너지 혁신 연구 역량을 결합한 이번 협력은 다음 세 가지 전략적 핵심 분야에 집중하여 스마트 에너지 저장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스마트 투자 의사결정 AI 기반
SMILENEWS365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한식 영셰프를 육성하기 위한 '2024년 찾아가는 한식 특강 및 견학 프로그램' 추진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지난 11일 배화여자대학교 조리학과 K-푸드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바이에른 식육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론 수업에서는 돼지고기의 유통 및 가공 등 식육처리에 관한 과정을 소개했으며, 실습형 수업을 통해 참여 학생 전원이 돼지고기 발골의 전 과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돈육의 부위별 정형방법과 활용에 대해 이해하며 한식의 품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술임을 배웠다. 참가자들은 실습 위주의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한식 영셰프가 되기 위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해웅 한식진흥원 사무총장은 '한식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이들의 역량강화와 전문지식 확장을 지원하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식 산업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라 할 수 있는 한식 인재의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MILENEWS365 관리자 기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가 10월 12일(토) '열사, 민주를 이어가다'를 주제로 '2024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제'를 개최했다. 합동추모제는 공원에 안장된 민주열사를 추모하기 위해 2022년 10월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2023년 사업회가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이하 민주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은 이후 두 번째로 주최했다. 민주공원에는 62명의 민주화운동가가 안장돼 있다. 노태우 정권 시기 학원자주화와 군사정권 타도를 외치다 전투경찰이 휘두른 쇠파이프에 운명한 강경대 열사, 노태우 정권 퇴진을 위한 범국민대회에 참가했다가 강제 진압에 의해 희생된 김귀정 열사 등 민주화운동을 위해 헌신한 열사들을 추모하고 그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해마다 합동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 및 민주인사,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추모사 및 답사, 안장 열사에 대한 소개,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 공연으로 국악 밴드 '三청'과 경기민요 아티스트
SMILENEWS365 관리자 기자 |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과 7월에 이은 제3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개최해 모두 14건의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해 규제 특례를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기차 충전 대신 배터리를 직접 교환해 충전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차 배터리 교환식 충전 서비스(제이엠웨이브, 현대,기아차, 피트인 신청)는 차량과 배터리의 소유권을 분리해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특례를 부여했다. 오토바이 배달통에 LED,LCD 광고판을 부착해 광고를 송출하는 서비스(더좋은사람, 지센드 신청)에는 화면 밝기를 제한하는 등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조건을 붙여 안전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플랫폼 운송사업 허가를 받아야 하는 교통약자 맞춤형 동행서비스(성일렌트카, 서로돌봄, 다온동행케어, 에스오에스 신청)는 특수 개조 차량을 활용해 교통약자를 이송하는 서비스로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수단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규제 특례를 부여하기로 했다. 특히, 에스오에스의 교통약자 맞춤형 동행서비스는 구급차에 준한 고정장치를 구비해 휠체어 변
SMILENEWS365 관리자 기자 | 정부가 내년부터 30세 이상 성인 1만 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의 '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한다. 빠른 속도로 변하는 기술 적응을 돕기 위해서다. 또한 일반대학, 전문대학, 사이버대학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디지털(AID) 선도대학 100개교를 육성해 다양하고 유연한 성인 맞춤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교육부는 16일 관계부처와 함께 30대 이상 성인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재교육,향상교육을 돕기 위해 디지털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인공지능,디지털(AID) 30+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의 인재 분야 디지털 기술 능력과 직원 교육 분야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에 30대 이상 성인의 디지털 재교육,향상교육을 강화하고, 더 많은 국민이 디지털 발전에 따른 혜택을 누리기 위해 성인 재교육 수요가 높은 대학의 인공지능,디지털 평생교육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먼저 대학을 중심으
SMILENEWS365 관리자 기자 |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2025년 점자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한화는 10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이해 2025년 점자달력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읽은 김승연 회장의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뜻에 따라 시작된 한화 점자달력은 올해로 25년째 이어져온 한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첫 해인 2000년에 5천부를 제작, 배포하기 시작했으며, 매년 시각장애인들의 호응이 높아짐에 따라 수량 역시 매년 증가해왔다. 2025년 점자달력은 4만부 배포 예정이고 누적 제작 부수는 96만부에 달하며, 이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한화 점자달력은 일반 달력에 점자를 추가해 점자와 일반 글자가 함께 표기되어 있다.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없이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서로를 이해하고 차별 없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한화 점자달력은 시각장애의 정도에 상관없이 모든 시